2026년이 되면서 소상공인 지원금 제도가 또 바뀌었습니다. “도대체 뭐부터 신청해야 하나요” “이거 다 챙기면 얼마까지 받을 수 있나요” 이런 질문이 제일 많습니다. 매년 지원금은 늘어나는데 정작 받을 수 있는 돈을 놓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2026년에 실제로 돈이 되는 소상공인 지원금 5가지만 추려서 정리했습니다. 이 글 하나만 보셔도 어떤 제도를 먼저 챙겨야 할지 감이 잡히실 겁니다.
2026 소상공인 지원금 한눈 요약

- 정책자금 대출 (저금리 운영자금)
- 전기요금·에너지 지원금
- 광고비 지원금 (최대 900만 원)
- 고용유지·일자리 지원금
- 지자체별 추가 지원금
이 중에서 체감 금액이 큰 제도부터 순서대로 설명드리겠습니다.
① 저금리 운영자금, 정책자금 대출
가장 먼저 챙겨야 할 건 여전히 정책자금입니다. 민간 은행 대출보다 금리가 훨씬 낮고 상환 조건도 완화돼 있습니다. 운영자금과 시설자금으로 나뉘며 매출이 줄었거나 창업 초기 사업자도 대상이 됩니다.
보통 수천만 원에서 많게는 억 단위까지 가능합니다. 신용등급이 낮거나 기존 대출이 있어도 일반 은행보다 문턱이 낮습니다. 사업을 계속 유지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이 제도부터 확인하셔야 합니다.
② 매달 고정비 줄이는 전기요금·에너지 지원금
고정비 부담을 줄여주는 제도입니다. 전기요금 인상 여파 때문에 매달 나가는 관리비와 공과금이 크게 늘었습니다. 2026년에도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에너지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업종과 매출 규모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체감 효과가 큽니다. 매달 나가는 돈을 줄여주는 구조라 실질적인 도움이 됩니다.
③ 최대 900만 원, 광고비 지원금
이번에 새로 생긴 제도 중에서 가장 의외로 큰 금액이 들어옵니다. 2026년에는 방송광고 제작비와 송출비를 최대 900만 원까지 지원해주는 사업이 시작됐습니다.
광고를 해보고 싶었지만 비용이 부담돼서 미뤄왔던 분들에게는 진짜 기회입니다. 실제 광고비의 90%를 지원받는 구조라 본인 부담이 거의 없습니다.
지원 대상은 상시 근로자 10명 미만 소상공인입니다. TV 광고나 라디오 광고 제작비와 송출비 모두 지원됩니다. 광고 기획과 제작 활용에 대한 전문가 컨설팅도 함께 제공됩니다.
이건 자동 지급형 제도가 아니라 공모형 사업입니다. 신청서를 제출하고 평가를 거쳐야 선정됩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비수도권 소상공인은 우선 선정 구조입니다.
④ 직원 유지하면 받는 고용유지·일자리 지원금
직원을 유지하는 사업자에게 유리한 제도입니다. 경기 침체 상황에서도 고용을 유지하면 인건비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단기 인건비 지원이 아니라 일정 기간 이상 고용을 유지할 때 지급됩니다. 직원을 해고하지 않고 버티는 사업자에게 현실적인 도움이 됩니다.
⑤ 지역별로 따로 나오는 추가 지원금
의외로 많은 분들이 놓치는 게 지자체 지원금입니다. 시청 구청 도청 단위로 별도 예산이 나옵니다.
임대료 지원 리모델링 비용 마케팅 비용 같은 형태로 200만 원에서 많게는 1,000만 원까지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경쟁률이 낮은 편이라 조건만 맞으면 오히려 중앙정부 제도보다 받기 쉽습니다. 본인 지역 공고는 꼭 한 번 확인해보시는 게 좋습니다.
신청 전에 꼭 알아야 할 점
소상공인 지원금은 자동으로 들어오는 돈이 아닙니다. 대부분 신청형이거나 공모형입니다. 기한 놓치면 1년을 기다려야 하는 제도도 많습니다.
사업자등록증 매출 증빙 서류 근로자 수 증빙 이런 기본 서류는 미리 준비해두시는 게 좋습니다.
정리하면
2026 소상공인 지원금은 한 가지만 챙기는 게 아니라 여러 개를 조합해서 받는 구조입니다.
- 정책자금으로 운영자금 확보
- 전기요금 지원금으로 고정비 절감
- 광고 지원금으로 마케팅 비용 절감
- 고용유지 지원금으로 인건비 절감
- 지자체 지원금으로 추가 현금 확보
이 다섯 가지만 챙겨도 체감 금액이 상당히 큽니다. 특히 광고 지원금은 놓치면 진짜 아까운 제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