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전자계약을 쓰면 “혜택이 있다”는 말은 많이 들리는데,
그래서 도대체 얼마를 아끼는 건지 감이 안 잡히는 분들이 많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전자계약 한 번 쓰는 것만으로도
보수적으로 잡아 수십만 원,
대출 규모가 크면 100만 원 이상 차이가 납니다.
항목별로 실제 금액 기준으로 정리해드리고, 실제 절차와 어플 다운로드 방법도 알려 드리겠습니다.
2026년 부동산 전자계약 절차

전자계약 혜택
1. 대출 이자 절감 효과
부동산 전자계약으로 대출을 받으면
시중 10개 은행에서 금리를 0.1~0.2%p 우대해주고 있습니다.
예시로 계산해보겠습니다.
전세대출 2억 원, 금리 4.0%, 2년 만기
- 0.1%p 우대
→ 연 이자 약 20만 원 절감
→ 2년 기준 약 40만 원 - 0.2%p 우대
→ 연 이자 약 40만 원 절감
→ 2년 기준 약 80만 원
대출이 3억 원이면
연 30만~60만 원
2년이면 60만~120만 원까지 벌어집니다.
대출 금액이 클수록
전자계약 효과도 그대로 커집니다.
2. 법무사 등기대행수수료 할인
전자계약으로 계약하면
등기할 때 법무사 대행수수료를 30%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보통 시세는 이 정도입니다.
- 전세권 설정 등기
→ 30만~50만 원 - 소유권 이전 등기(매매)
→ 40만~70만 원
여기서 30% 할인 적용 시
- 전세권 설정
→ 약 9만~15만 원 절감 - 매매 등기
→ 약 12만~21만 원 절감
이 금액도 그냥 사라지는 게 아니라
전자계약 여부 하나로 차이 납니다.
3. 중개보수 카드 무이자 할부 효과
전자계약을 하면
중개보수를 카드로 결제할 수 있고
2~6개월 무이자 할부가 가능합니다.
이건 직접적인 “절감액”이라기보다는
초기 목돈 부담을 줄여주는 효과입니다.
예를 들어
- 전세 중개보수 200만 원
- 4개월 무이자 할부 선택
→ 한 번에 200만 원이 아니라
→ 매달 50만 원씩 나눠서 납부
현금 흐름 부담이 확 줄어듭니다.
4. 전자계약 바우처 5만 원 (해당자 한정)
청년,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등
주거 취약계층이
3억 원 이하 주택 임대차 계약을
전자계약으로 체결하면
→ 5만 원 전자계약 바우처 지급
(연 600명 선착순)
이건 그냥 현금성 혜택입니다.
5. 전부 합치면 얼마냐면
전세대출 2억 기준
- 금리 우대: 40만~80만 원
- 등기 수수료 할인: 9만~15만 원
- 바우처: 5만 원 (해당자)
→ 총 절감액 약 54만~100만 원 이상
전세대출 3억 + 매매 등기 포함 시
- 금리 우대: 60만~120만 원
- 등기 수수료 할인: 12만~21만 원
- 바우처: 5만 원
→ 총 절감액 약 77만~146만 원 이상
정리하면
부동산 전자계약은
“편해서 쓰는 제도” 수준이 아니라
✔ 대출 이자 줄이고
✔ 등기 수수료 깎고
✔ 중개보수 부담 나누고
✔ 바우처까지 받는
돈 되는 제도에 가깝습니다.
보수적으로 잡아도
한 번 계약할 때 50만 원 이상,
대출 크면 100만 원 넘게 차이 납니다.
그래서 요즘은
전자계약 안 쓰면
그냥 손해 보는 구조에 가깝습니다.